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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Not even look up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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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4-06-16 04:40

본문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18:13)



어느 세리의 기도


너무나 소중하기에

내 작고 해어진 가슴에는

차마 담지도 못하고


꿈에라도

주님의 얼굴이 희미해질까봐

호흡조차

조심스레 가릅니다


하루의

첫 시간이 오면

어느것 하나 주님의 자리를

넘어가지 못하도록

감아버린 내 눈 앞에서


어 제 

오 늘 

내일이

비처럼 홑날리면


은혜로

여울진 저녁 하늘에

못다 그리운 주님을

불러봅니다

                                    

                                                -박송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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