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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 주립대학 캠퍼스 미니스트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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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0-03-0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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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 주립대학 캠퍼스 미니스트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11일 케네소 주립대학교(이하 KSU) 한인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미니스트리가 개강모임을 통해 본격적으로 첫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현재 KSU 한인한생회에서 추산하고 있는 한인 재학생의 숫자는 40명에서 50명 수준이며 한인학생회에 따로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까지 감안하면 그 이상의 학생들이 현재 케네소 대학에 재학중일 것이라는 학생회장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유학을 온 케이스에 한하며 1.5세나 2세 학생들의 숫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감리교에서는 대학생 선교를 위하여 각 지역의 대학에 웨슬리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는 대학생 선교단체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지역에도 에모리, 조지아텍, UGA, GSU 그리고 KSU에 감리교의 지원을 받는 웨슬리 파운데이션이 파견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퍼스 미니스트리의 경우도 기존의 KSU에서 활동하고 있던 웨슬리 파운데이션의 스탭분들과 협조 및 공조를 하며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KSU의 현재 전체 재학생 숫자는 약 3만 6천명 가량, 하지만 KSU 웨슬리 파운데이션의 화요저녁모임 출석인원은 40~50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KSU의 웨슬리 파운데이션의 경우 조지아 주에 있는 다른 대학의 웨슬리 파운데이션과는 달리 웨슬리 파운데이션의 자체 건물이 교내 혹은 교외 주변에 없어서 모임이 있을 경우 매번 학교를 통해 교내의 장소를 예약 해야만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게된 한인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미니스트리 역시 시작부터 이러한 어려움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미니스트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단계에서 현 KSU 한인학생 회장과의 수차례 미팅과 연락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저희가 시작한 캠퍼스 미니스트리 형태의 본격적인 선교활동이 이전에는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인커뮤니티가 활발한 조지아텍이나 에모리 등과는 달리 KSU의 경우,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한인커뮤니티를 찾기 힘들었고 그 이전의 선교활동역시 개교회 전도차원에서 교회로의 초청이었을 뿐 이렇게 학교내에서 본격적으로 예배 및 정기적 모임을 갖게되는 것이 새롭고 놀라우며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 개강모임을 준비하며 참석가능한 인원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전해들었을 때에도 광야에 첫 발걸음을 내딛던 이스라엘 민족의 심정으로 계속 준비를 지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대하지도 않게 5명의 학생들이 학기중의 바쁜 저녁시간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교제와 말씀을 나누었고 그 교제 가운데 학생들의 예배와 말씀에 대한 열망과 주님의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갈길은 멀다고 느껴집니다. 각종 과제와 아르바이트 그리고 취업준비로 바쁜 학생들이 교내에서 안정적으로 모일 장소가 필요하고 한창 배고픈 불타는 청춘들의 허기를 채울 각종 간식도 필요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캠퍼스 미니스트리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만나를 내려주신것 처럼 주님께서 저희의 새로운 사역에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 주실 것으로 믿고 주님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서도 새로 시작하는 캠퍼스 미니스트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또한 기도로서 사역에 동참해주시기를 그래서 이 새로운 사역을 통해 주님을 알기 원하는 그리고 주님을 모르는 젊은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재호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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