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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anue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지역을 섬기는 선교적 통로 “여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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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18-08-0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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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임마누엘 여름학교, 50명 등록해 6주간 진행 


“임마누엘 여름학교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지난 15년 간 지역을 섬기는 중요한 선교적 통로였습니다.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마리에타 지역의 한인 여름학교는 임마누엘 여름학교가 유일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설명대로 15년 간 진행되어 온 여름학교가 금년에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지난 6월4일부터 시작해 7월 20일 종강한 여름학교는 50명의 학생이 등록해 한 주간의 방학을 제외하고 총 6주간 진행됐다. 금년 여름학교엔 특별히 타교회를 출석 중인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알파레타에 소재한 교회에 출석 중이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본 교회 여름학교에 등록시킨 신미혜 집사(마리에타 거주)는 “형과 누나들과 함께 하며 친절한 선생님들과 보내는 수업 일정에 어머니로서 너무 만족한다”면서도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별 수업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 집사는 “주변의 어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모두들 식단과 선생님들의 헌신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면서 “우리 아들의 경우에도 담당 선생님이 칭찬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도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정확하게 피드백 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고 학부로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금년 여름학교는 에모리 졸업생으로 구성된 에덴 러닝(Eden Learning)과 공동 주관해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Pre K로부터 하이스쿨 12학년에 이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여름학교는 △초등학교 과목 △중학교 과목 △SAT 등의 정규과목 외에도, △컴퓨터 △음악 △농구 등의 다양한 선택과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학교에 참여한 임마누엘교회의 이수아 학생(11th)은 “이번 SAT 수업을 통해 문제 타입에 따른 해석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문제풀이 연습을 하며 실질적으로 점수가 많이 올라갔다”면서 “선택과목으로 컴퓨터 사이언스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쉽고 재미있었으며 게임 프로그램을 간단히 만들어 보기도 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번 여름학교에는 임마누엘 교우들의 도움과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6주간 매 주 월요일은 여선교회가 돌아가며 풍성한 점심을 한식 메뉴로 준비해 주었다. 특별히 주방친교를 위해 김보경 집사가 6주간 수고해 주었으며, 에덴 러닝의 교사 외에도 본 교회 대학생들인 백유빈 자매와 최수현 자매가 초등학생 교사로 참여해 주었다.


임마누엘 한인교회는 이번 여름학교를 평가하며 에덴 러닝과 함께 지속적으로 여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시기와 일정에 대한 평가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여름학교의 디렉터로 참여한 임마누엘교회 청소년 담당 강우진 전도사는 “현 6주간 진행되던 수업 일정을 교회의 신앙훈련과 유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내년에는 4주나, 5주로 줄일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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