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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람 2기 성경공부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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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19-05-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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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 성경공부 '예수님의 사람'에 관한 광고를 듣고 잠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말씀을 얼마나 알고 생활에서 실천하며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주 과정의 성경공부가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없이 첫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바쁘니까 이제 나이가 들어 모든게 그저 그렇고 하니까… 그렇게 준비 없이 생각 없이 맞이한 첫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확실하게 내 것으로 알고 있는게 없다는 것을, 그저 내 주위를 둘러싼 공기처럼, 그것이 없으면 죽는다는 사실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그렇게 젖어 있었다는 것을, 믿는 자에게 십자가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정말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공부 전에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알아야겠다는 절실한 필요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한 성령님의 간절한 중보를 피부로 느끼며 감사의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 주시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가르쳐 주시는 분이기에 무지한 나로 지혜를 허락하사 깨달아 알아 말씀의 오묘한 맛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공부 교재를 예습하며 성경을 읽고 여러가지 질문을 접하며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성경에 대해 얼마나 대충, 아니 엉뚱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 많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샤위 뒤에 김서린 거울에 비친 뿌연 김이 점점 빠지고 깨끗해진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선명해 지는 것처럼, 성경공부 시간을 통하여 말씀이 선명해지기 시작하며 내 마음에 앎의 기쁨이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내 삶 속에서 말씀대로 실천해 봐야지' 하는 기쁨이, 마치 엄마께 잘 보이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칭찬받고 싶은 욕망이 솟아나며 나만의 기쁨이 마음 속에 차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성경공부가 부담스럽고 왠지 거북하게 느껴지는 믿음의 가족이 있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면 더 여유로와지고 자유로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분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다는, 아니 해야한다는 기쁜 결단이 서게 된다는 뜻 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우리에 대한 주님의 계획과 미래의 비전에 대해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말씀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제자로서 양육되기를 원하십

니다. 이를 통해 당신의 가장 아름답고 귀한 말씀을 세상에 나가 담대히 전하길 원하십니다. 주님의 자녀된 기쁨을 세상 모든 이가 알고 이 기쁨에 참여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진행하는 모든 성경공부 과정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깨달으며, 이를 통해 기쁜 소식을 이 땅에 전파하는 제자들로 성장해 가게 되길 기대합니다.


- 한영애 권사



할렐루야 !!! 주님께 먼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어 무척 몸과 마음에 부담감을 갖고 시작한 성경공부였지만, 그런 나를 은혜의 시간으로 보살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피곤치 않았음을 고백 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도 일터에서 오시면서 간식을 준비한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모두들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셔서  우린 그 사랑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랑의 마음이 마음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가운데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던 성경말씀을 기억하면서 ‘난 너무 소극적으로 내 믿음을 갖고 있었다’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내 테두리 안에서 나만을 위해 가둬 놓고 믿음생활에 교만함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제는 더욱 행함 있고 사랑의 열매를 전하는 전도자가 되길 서원하면서, 좋은 시간을 같이 한 목사님, 집사님들, 권사님, 장로님 모두들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로 하나가 됩시다. 우리 이제 구원의 전도자가 됩시다.

 

할렐루야! 아멘!!!


- 이선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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